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다카시 (문단 편집) === [[메이저리그 베이스볼]] === [[파일:external/aceofbraves.files.wordpress.com/takashi-saito.jpg|width=100%]] [[로스앤젤레스 다저스|LA 다저스]]에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여 시즌 초에는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다.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후 일본에서 갈고 닦은 제구력과 슬라이더를 활용하여 부상 중이였던 팀의 마무리인 [[에릭 가니에]]를 대신해, 예상을 뛰어넘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가 다시금 리그내 최고수준 철벽계투진을 구성하는 데 일조한다. 특히 39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로 활동한 2007년 활약상은 백미.[* 2007시즌 사이토의 K/9은 10.91개, K/BB는 6개로 그가 탈삼진 능력뿐만 아니라 제구까지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준다.] 이에따라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|올스타]]에도 선정되었다. 2008년까지 3년간 다저스에서 뛴 뒤, 2009년에는 [[보스턴 레드삭스]]로 이적, 중간계투로 뛰었다. 다저스의 후임 마무리는 [[조나단 브록스턴]]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news.nhn?oid=224&aid=0000003322|인사이드MLB 사이토 다카시의 도전, 그리고 김광현]] 2010년에는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에서 뛰었다. 보직은 [[빌리 와그너]]의 등판 전 앞을 책임져줄 셋업맨.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의 1등공신이 되었지만 많은 나이는 그의 발목을 잡고 말았다. 결국 포스트시즌에서는 뛰지 못했고, 애틀랜타는 재계약을 포기했다. 2011년에는 [[밀워키 브루어스]]에서 뛰게 되었다. [[트레버 호프만]]의 은퇴로 셋업맨 자리를 맞게 될 듯. 밀워키가 올시즌에 승부를 보려는만큼 사이토의 몸 상태가 올시즌 밀워키 불펜 안정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. 실제로 시즌 개막 직후 부상자 명단에 올라서 먹튀가 되는 듯 했으나 7월부터 로스터에 복귀해서 필승조로서 4승 1패 10홀드 방어율 1.90을 찍으면서 [[프린스 필더|왕자님]]의 FA를 앞두고 2011 시즌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밀워키의 막판 질주에 공헌하였다. 2012년을 [[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]]에서 보낸 뒤 일본 복귀를 선언하고 고향팀 [[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]]와 계약하며 일본으로 돌아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